728x90 반응형 아일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728x90 반응형 [최강의군단] 반 미터의 아이 5장 감정이 없어서 표정을 읽는 여자와, 귀가 안 들려서 입술을 읽는 남자. 이걸 말해주면 웃을지도 모른다. 따라가서 난 그녀의 귓가에 그걸 속삭인다. “웃기는 소리 그만하고 니 방탄복이나 잘 챙겨.” [ 반 미터의 아이 ] 5. 볼스로크 스트리트 “세상엔 죽어도 될 만한 사람도 많단다.” – 오드리 레아 벨로바 귀가 찢어질 듯한 굉음이 들린다. 윌슨은 누군가를 쐈다. 타깃은 죽었을까? 난 차가운 슈타이어에 바짝 붙어서 소음기의 역할을 한다. 그리고 우린 총알 하나 날아오는 일 없이 편하게 위치를 벗어난다. “이야, 너 정말 편한데. 이거 비싸게 먹히겠어.” 그녀의 표정이 밝다. “내 일은 끝났어. 넌 임무 중에 죽은 거로 할게. 거기 돌아가는 거보다 나은 데로 보내줄 거야. 야, 나도 큰 위험을 지는 거다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