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만화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728x90 반응형 [최강의군단] 파편기의 끝 2장 “그럴 수는 없습니다.” 데릭은 즉시 대답했지만 머리는 복잡했다.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무게를 재고 있다. 두 여자아이의 목숨과 아라라트를 제외한 모든 세계의 목숨. 나를 보는 이 동료들과 내게 명령하는 광대.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신들. [ 파편기의 끝 ] 2장 - 오리진 오리진의 입장 “첫 발견자는 감수해야 할 위험이 있게 마련이지. 퀴리 부인처럼 말야” - 오리진 사라스바티는 선수들을 데리고 만신전 최상층 이자나미의 사랑방의 문을 연다. 그 안에는 이미 사람의 모습이라 하기도 어려운… 온몸에 피 칠갑을 한 사내가 붉게 물든 하얀 시트의 침대 위에서 발버둥 치고 있다. “독하다. 독해… 식칼이 그렇게… 피가 멈추질 않네… 아, 드디어 이 위대한 신들이 너희에게 내 목숨을 건네준 거냐? 아. 역시 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