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고구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728x90 반응형 [설정 참고] 삼국 회의체 - 고구려, 백제, 신라 국사에 그리 밝은 편은 아니지만, 한 가지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것 중 하나는 삼국에 저마다의 회의체가 있었다는 것이다. 고구려의 제가 회의, 신라의 화백 회의, 그리고 백제의 정사암 회의다. 각국의 정치적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의결기구다. 삼국시대의 정치 체제는 모두 왕을 중심으로 한 군주제였다. 하지만 절대적 권력을 누렸다기보다는, 귀족들과의 논의와 타협이 바탕이 됐다. 제가 회의, 화백 회의, 정사암 회의는 모두 귀족 중심의 의결기구로,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맡고 있었다.이 세 가지 회의의 성격과 기능은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? 이들을 비교해서 정리해두기로 한다. 앞으로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세계관 구상에서 국가/조직의 의결기구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단서가 되기를 바란다.삼.. 더보기 [설정 참고] 한반도 정치 - 고조선, 고구려, 백제, 신라 어려서부터 국사보다는 세계사 쪽을 더 좋아했다. 역사를 전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과서 수준의 겉핥기 정도만 알고 넘어간 수준이지만, 그래도 굳이 비교하자면 동양사보다는 서양사 쪽에서 알아듣는 말이 더 많은 편이다.그렇다고 해서 동양사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. 특히 지금 구상 중인 작품의 세계관 설정에는 동양신화 요소가 여럿 들어가 있다. 어떤 이유로든 동양쪽 공부를 더 해야하는 이유다. 그 일환으로 한반도 국가들의 정치 구조를 들여다보기로 한다. 신화는 결국 그 시대 실제 사회와 맞닿아 있으니까.삼국시대부터 시작할까 하다가, 그래도 고조선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. 그렇게 따지면 포함해야할 국가가 더 있긴 하지만, 그냥 학창시절 배웠던 내용에 기반하기로 한다. (교육이라는 게 이렇게 중요하다)고조.. 더보기 이전 1 다음